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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래가게 전통 공예 8선] 오래된 한국의 공방이야기

By SeoulStoryMaster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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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래가게 전통 공예 8선] 오래된 한국의 공방이야기



서울시에는 오래된 가게가 많다.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너무나 익숙해 그 가치를 미처 알아채지 못한 곳들이다. 

서울시는 작년 그런 가게 39곳을 발굴해 ‘오래가게’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이 명칭은 ‘오래된 가’를 뜻하기도 하지만 

선정된 모든 곳이 더 오래 기억되고 우리 곁에 남기를 염원하는 마음도 깃들어 있다. 

작년 서울시가 선정한 오래가게는 조선 시대 궁궐이 인접한 종로구와 중구에 모여 있다. 


전통 생활문화와 관련한 점포가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중에는 5대에 걸쳐 156년을 운영해 온 금박 공예점도 있고 100년 넘은 맞춤 양복점도 있다. 

고종 황제와 순종 황제에게 붓을 공급한 붓집도 있다. 또 역대 모든 대통령이 사랑한 떡집도 있다.



조선의 상궁에게 솜씨를 물려받은 궁중 떡은 그 어떤 트렌디한 먹거리보다 기품있고 아름답다.
오래가게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대를 이어오는 경우가 많아 부모와 자식 간 애틋한 정이 남아있는 곳도 있고, 

한국 근현대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단골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서울만의 정서를 간직한 오래된 가게를 하나씩 찾아 다니며, 

그곳만의 이야기를 청해 듣는 경험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줄 것이다.








<오래가게의 전통 공예 8선>




한국 공예 솜씨


39곳의 오래가게 중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공방 8곳을 엄선했다. 

대체로 대를 이어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 공예품 제작 기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공방에 따라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한 공예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오래가게로 뽑힌 공방이나 가게에서 판매하는 공예품은 현장 구입이 가능한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기념품이자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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