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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만나는 유럽 감성 '크리스마스 마켓'

By SeoulStoryMaster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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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낭만적이고 즐거운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이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분주함과 중세의 광장을 느껴보세요. 겨울 축제기간에 만날 수 있는 멋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서울 한강 공원에서 유럽을 만나다

2017년 12월 15일 오후 다섯 시에 첫 문을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저녁 9시까지 매일 열립니다.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는 조금 더 이른 시간인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을 찾아오시면 서울만의 크리스마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이 찾아옵니다. 다양한 조명이 장식된 프랑스식 전통오두막 샬레에서 장인들이 제작한 크리스마스 공예품과 알자스 지방의 전통적인 요리, 프랑스에서 온 제빵사가 매일 구운 빵, 특별한 레시피로 끓여진 따뜻한 음료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올해로 446주년을 맞이하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큰 성당 앞에 프랑스 전통 오두막인 300여개가의 샬레 열리고 장식들이나 따뜻한 음료, 그리고 가벼운 음식들을 곁들여서 판매하는데요. 매년 2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 연말의 따뜻함을 나누는 전통 있는 행사입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타코, 팟타이, 초밥 등 세계 각국의 음식들에 더해 눈사람 모양의 햄버거처럼 크리스마스 시즌메뉴를 맛볼 수 있는 60대의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죽, 패브릭, 금속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액세서리 등과 향초, 화분 등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돋워 줄 200여팀의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 또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직접 참여하실 수 있는 13개의 체험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 카드, 액세서리 등 나만의 소품을 직접 만드는 법을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매일 저녁 6시와 8시, 2회에 걸쳐 캐롤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은 잔잔한 분위기의 버스킹 공연부터, 환상적인 마술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 내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프랑스에 살고 있는 산타에게 편지를 대신 보내주는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마켓 곳곳에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텐트 안에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레스토랑이 꾸며져 이번 연말 서울에서도 유럽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한강의 야경, 화려한 조명을 보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만들어보세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함께하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2017. 12. 15. (금) ~ 2017. 12. 31. (일)

평일 17시 ~ 22시 | 주말 15시 ~ 2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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