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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시장&광장시장

By 연한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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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시장과 광장시장 모두 종로5가역 근처에 위치해있으며,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마주보고 있습니다.

 

 

 

 

먼저 방산시장입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3길 18-1

 

방산시장 운영시간은 07:00~20:00 이고,

점포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방산시장은 홈베이킹이나 초콜릿 만들 도구 등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어서, 그런 도구나 포장지를 구경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청계천을 잠깐 구경한 후에 도착해보니,

 

  

 

이곳은 관광지보다는 시장의 느낌이 더 많이 들더군요.

제가 몰랐던 다른 품목을 파는 점포도 많았습니다.

벽지, 디퓨저 같은 것들이요.

 

 

 

이렇게 일회용 음료 컵이나 포장지 등을 팔기도 합니다.

점포 밖에 전시해놓고 기념품 같이 팔기 보다는,

점포 안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파는 분위기였네요.

 

그렇지만 인터넷 쇼핑몰이나 마트에서 사는 것 보다 종류가 훨-씬 많고,

가격도 많이 싸서

관련 물품 살 일 있으시다면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방산시장과 마주보고 있는 광장시장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운영시간은 09:00~18:00, 일요일 휴무입니다.

 

 

 

 

 

광장시장은,

반찬거리 등도 물론 판매하지만,

먹자 골목 느낌이에요.

시장 길을 따라서 이렇게 분식이나 간단한 식사를 판매하는 점포들이 늘어서 있는데요,

빈대떡, 김밥, 떡볶이, 순대, 튀김, 생과일주스, 콩국수, 잔치국수, 회까지!

메뉴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생과일 주스는

가격은 3000~5000원이고,

 이렇게 과일이 담겨진 컵 하나를 고르면

즉석에서 바로 믹서기에 갈아주더라구요.

 

 

 

이거는 인기가 많았던 빈대떡!

시장 한 가운데에 빈대떡 만드는 분이 많으셔요.

 

저도 배고파서 뭘 먹어야 겠다 싶었는데,

메뉴가 너무 많아서 메뉴 고르느라 시장을 한 두 바퀴는 돌았네요.

결국에 저는!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맛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콩국수 중에서 으뜸!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이렇게 맛난 한끼 식사도 하고,

길거리 음식이 땡긴다- 싶으면 이곳으로 놀러오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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