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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연인]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이 영상속으로!

By SeoulStoryMaster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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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이 영상 속으로!

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시사회 현장

 


'어! 저기 내가 가봤던 곳인데?' '아! 그때 저 분식집 떡볶이 정말 맛있었는데.'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시사회를 보는 내내 익숙하게 펼쳐지는 서울 풍경들을 다시 한번 눈에 담게 되었습니다.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시사회 포스터


2018년 제2회 서울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궁궐의 연인>이 

라울 다이셀 감독을 만나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 태어났습니다.


사랑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남주인공 '동길'역에 배우 신원호씨, 

어릴 적 상처를 극복하고 씩씩하게 삶을 개척하는 여주인공 '보람'역에 배우 한보름씨가 열연했습니다.


관객과의 대화. 라울 다이셀 감독. 배우 한보름. 배우 신원호


서울시에서는 해마다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들을 엮은 작품들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3회째를 맞는 서울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2017년 <풍경>, 

2018년 <궁궐의 연인>이 웹드라마로 탄생한 것이죠.


스토리와 함께 잘 어우러진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관객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시사회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2018년 수상작이 웹드라마로 탄생한 시사회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에서 서울스토리 웹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궁궐의 연인>이란 

제목 그대로 어릴 적 잠시 스쳤던 인연이 동길과 보람은 덕수궁에서 우연히 다시 조우하게 됩니다.


어릴 적 왕따를 경험한 보람은 그 상처를 딛고 잘 자라 궁궐 문화해설사로 근무하며 배우의 꿈을 키웁니다.

동길 역시 연기를 전공하고 배우의 꿈을 키우던 중 궁궐에서 우연히 보람을 만나게 되죠.


하지만 동길은 무대 공연에 좀처럼 극복하기 힘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적 동길이 보람에게 그랬던 것처럼 힘들어하는 동길에게 먼저 손을 내민 보람의 용기. 


그들의 로맨스는 서울 안에서 어떻게 전개될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에서 확인하시죠.


무대인사 중인 라울 다이셀 감독과 배우 신원호


시사회 러닝타임 동안 궁궐, 한강, 북촌 등 익숙하고도 아름다운 서울 풍경들이 펼쳐졌고

청춘로맨스를 바탕으로 한 코믹한 장면들이 관객들을 쉼 없이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울 다이셀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에서 '트라우마'라는 소재를 다루는데 자신의 아팠던 경험을 충분히 녹여냈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라울 다이셀 감독은 평소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드라마에서도 곳곳에서 웹툰 느낌이 나는 코믹한 장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관객과의 대화


배우 신원호 씨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동길 역이 배우로서 초창기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보람 역을 맡은 배우 한보름 씨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연기하기 위해 배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고 하네요. 고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배우 모두 완벽한 캐미를 선보여

무난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수상자


현장에서는 올해 3회째를 맞는 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시상식도 펼쳐졌습니다.

무려 200편이 넘는 작품들 중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대상은 <레트로 273> 작품으로 김현정 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대상 수상작은 내년에 새로운 영상으로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국내를 넘어 세계 웹드라마 시장에서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영상으로 탄생한 작품을 보고 있으니 내년엔 저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탄생한 우리들 사는 이야기!

벌써부터 내년에 어떤 참신한 이야기들이 탄생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궁궐에서 시작된 심쿵한 로맨스 <궁궐의 연인> 많이 사랑해주세요!





글, 사진 / 2019 서울스토리텔링단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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