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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박상길’ 여의나루 데이트

By 서울간지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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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에 오면, 시원한 바람소리에 이어 저녁시간이 다가오면 달콤한 목소리가 우리의 귀를 사로 잡곤 하는데요! 정말 많은 예비가수 분들께서 오늘도 버스킹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대표적으로 싱어송라이터 ‘박상길’님을 만나 보았는데요. 멀리서 걸어오는 그의 모습은 마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외모에도 훈훈함이 묻어 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질문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Q1 (민재) 안녕하세요! 박상길 싱어송라이터님, 저는 서울스토리텔링 기자단 이민재입니다. 

우리 스토리텔링 6월의 인물로 선정되셨는데, 먼저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A1(상길) 네 사랑과 사랑을 노래하는 감성 발라더 싱어송라이터 박상길입니다. 매일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선정이 돼서 매우 영광이고 너무 좋네요.


-싱어송라이터 박상길씨와 인터뷰하는 사진-


Q2. 네, 정말 목소리부터 달달함이 느껴지시는데요! 그러면 싱어송라이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2. 음악으로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고 그런 마음을 사람들과 공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싱어송라이터를 하게 되었고, 원래는 제가 보컬 전공생 이었는데 음악에 대한 이론들을 배우면서 점차 싱어송라이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천천히 제 곡을 만들고 누군가를 위해 부르고 누군가 제 곡에 공감할 수 있는 그 순간이 정말 짜릿하고 뿌듯한 순간들인 것 같아요. 


- 싱어송라이터 박상길씨의 프로필 사진-


Q3. 많은 장소 중에서 특별히 여의나루 위주로 공연하는 이유는? 

A3. 여의나루는 예전부터 버스킹 공연문화가 자리 잡히고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람들이 휴식이나 이야기를 나눌 뿐 아니라 공연을 즐기기 위해서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여의나루를 자주 찾는 것 같습니다.


- 여의나루 I SEOUL U 앞 모인 시민들 -


Q4. 상길님께서 자주가는 맛집도 궁금하네요! 공연 후 자주 가시는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A4. 저는 보통 공덕이 가깝기 때문에 공덕에 있는 족발집을 자주 갑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시켜먹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함께 공연하시는 분들이 짜장면을 드시고 싶어 하기 때문에 짜장면을 시켜먹었습니다.


 

-평소 즐겨먹는 족발(좌) 와 당일 시켜먹은 짜장면세트(우)-


Q5.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무엇이고 그 곡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5. 성시경의 두 사람 이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유는 예전부터 많은 분들께서 성시경 씨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말씀을 해주시고 그 중에도 두 사람 이라는 노래를 들으셨을 때 가장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코러스도 녹음하고 축가도 많이 하면서 이제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곡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제 공연의 첫 시작은 바로 ‘두사람’ 이라는 곡과 함께 시작한답니다.


- 함게 공연하는 팀원 최성일군과 공연하는 박상길 싱어송라이터 -


Q6. 싱어송라이터로서 꼭 소개하고 싶은 공간은?

A6. 제가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여의나루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고 다양한 공연도 즐기고 여의나루 특유의 배달음식들도 많구요.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신 분께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의나루에서 피서를 즐기는 아이들과 강변에서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 -


Q7. 지금 공연까지 다 들어봤는데요, 오늘 공연하신 곡 중에 특별히 자작하신 곡이 있다면서요.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A7. 네 ‘나 지금 설레’라는 곡인데 사랑할 때 그 설레는 감정, 생각 행동들을 잘 표현한 곡입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상상하면서 함께 행복한 장면을 상상하는 남자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저에게 첫 앨범인 만큼 애착이 가장 많이 가는 곡이고 작사, 작곡, 편곡등 많은 부분을 직접 만들면서 음악에 대해 많은걸 배웠던 곡입니다.


네. 이상으로 여의나루 싱어송라이터 박상길의 모든 것! 인터뷰를 마쳤는데요. 달달한 목소리뿐만 아니라 인터뷰하는 내내 훈훈한 모습들까지 보여주셔서 정말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곡 들려주시길 바라면서. 서울스토리도 항상 상길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공연과 인터뷰 내내 함께해주신 최성일군, 박상길군, 김경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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