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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베일을 벗은 '한국'관

By 리싸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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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베일을 벗은 '한국'관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는 크게 '백년전'과 '현대전'으로 구성되었다. 

20세기 벽두에 열린

백년전은 지난 100년간 산업, 예술, 과학 기술을 회고하였다. 


현대전은 이를 통해 다가오는 20세기를 전망하고자 했다.

 각 나라의 전시관은 이러한 박람회의 취지와 규정에 맞춰 

전시품을 분류하고 구성하였다.


한국관의 전시품은 박람회에서 규정한 분류체계에 따라 선별했다. 대한제국 정부가 제공한

물품은 다양한 산업의 생산품을 비롯해 복식, 가구, 공예품 및 예술품 그리고 무기류까지

매우 광범위했으며 여기에 콜랭 드 플랑시 프랑스 전권공사 겸 총영사를 비롯한 외국인 

개인 소장가의 수집품을 함께 출품했다. 대한제국은 이들 중에서 식물성 농업식품분야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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