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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프랑스 호텔, 팔레호텔

By 내이름은방미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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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프랑스 호텔, 팔레호텔



근대 개화기에 대한민국을 찾아온 숱한 여행가, 외교관, 특파원, 탐험가, 사냥꾼, 

기업가 등이 한결같이 한국에서 불편함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상은

주로 '숙박시설'과 관련된 것이었다.


서울로 오는 서양사람들은 대게 자국의 외교공관이거나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을 만한 다른 정착 서양인의 선의에 기대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누추한 조선식 주막이나 숙박시설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탓에 그 누구라도 일단 자기 나라에서 설치한 공사관이나

영사관에 신세를 지는 것을 하나의 관례로 여길 정도였다.


이 무렵 서울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인 팔레호텔이

어떠한 과정으로, 누가 설계하고 건축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자료가 남아 있지 않지만 이 곳에 '목욕시설'이 구비되지 못한

불편함이 있었다는 것은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출처 : 문화콘텐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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